아주 오랜 기억
오랫만에 이글루에 왔다.
비번을 ...찾아 헤메고..


지난 글들..
찾아왔던 이웃들..
아직 남아 있는 이웃도 있고 떠난 이웃도 있다..

그립다..
여기에 시간이...
나의 지난 시간이 남아있었다.

조금 낯설다.


난.
나는..

얼마나 변한걸까..
by orora | 2014/01/21 02:11 | 트랙백 | 덧글(2)
4월22일. 2012 다시 돌아 왔다..
또 어렵게 잊혀졌던 비번을 알아내고..
이글루에 돌아왔다

뒤돌아보고 싶지않던 기억이 어딘가에 숨어있다가 
튀어나올까봐, 다시 그 기억으로 돌아가 생채기를 낼까봐...

아니다,아니구나
그렇지 않구나

단지 먼 여행을 하고 돌아온 것처럼 
어딘가 다른 행성으로 유영을하고 난 후 처럼

시간이란 
어쩌면 잘못 기억하고 있는것도 ..
그래, 기억이라고 다 진실이고 사실일 수는 없는거지.

라며..
다시 돌아와

쓴다.쓸것이다.

달라진게 무엇인지 
스스로 확인할 시간.

변한게 무엇인지
정말 변한건지
..
아니다.
이모든것을 논증할 힘도 능력도 없다

한마디면 될것을.

그냥 
쫌 늙은 것 뿐이야.

바보.

by orora | 2012/04/23 01:26 | 트랙백 | 덧글(1)
flower 119


            남천, 하이베리컴,거베라.옥잠화




             오랜만에 포스팅이다.
              뭐가 그리 바빴는지.
    
              장마 시작.
              비가 많이...억쑤로 내린다.
              빗소리들으면서
       
               아주 오래 잤다...
                오랜만에 편안하게.
by orora | 2011/06/29 20:19 | flower | 트랙백 | 덧글(3)
flower 118
4/7  ,2011

조팝나무와 주황색 거베라 ..엽난을 가운데를 삼등분해서 좀 더 입체감 있도록


조팝나무...벚꽃보다 작고 앙증맞은 꽃나무....
질때는 아주 작은 꽃잎에 탁자위에 떨어진다...

한 겨울 어느 날..
길을 걷고 있다가 문득  살포시 휠 ~휠 내리는 눈같이...생긴 꽃.


벚꽃구경을 가자는 지인과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동네에서 여기 저기 조금씩 피어난 벚곷만을 본다.
그것으로도 아름답고 경이로운 봄을 느낄 수 있다.

벚꽃 구경 많이 하셨나요?..모두들..



by orora | 2011/04/20 11:08 | 트랙백 | 덧글(3)
flower 117
3/24 2011

고난 주일을 지내는 기간이라 보라색 삼지닥 나무로 틀을 세우고 
연초록의 스츠레이 카네이션과 연분홍 장미..그리고 난잎을 구부려서 장식.

긴 겨울이 지나갔다는 실감이 이제서야 든다.
눈도 많이 내리고  해가 갈수록 춥다고 느끼는 건 나뿐인가.

저 장미로 예쁜 부케를 만들고 싶은.


...하루 하루 무사히 지내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편히 침대에 몸을 누이는 걸 감사하는 요즘...


모두 안녕하신지요?
by orora | 2011/04/20 11:03 | 트랙백 | 덧글(2)
flower 116
개나리가 방으로 들어왔다...
작고 하얀 거베라의 새로움.

봄이 선듯 다가와 있다.
홍대 걷고 싶은거리 초입에는 매년 제일 먼저 벚꽃을 피우는 벚나무가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하얀 꽃망울을 터뜨린다.

눈발처럼 흩날라는 꽃비.
올 봄은 잘 넘겨야지..아프지 말고..
by orora | 2011/04/20 10:52 | 트랙백 | 덧글(0)
flower 115

봄이 시작 될때..
by orora | 2011/04/20 10:46 | 트랙백 | 덧글(0)
flower116


                                                 ~~`   늦었지만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by orora | 2011/02/12 06:16 | flower | 트랙백 | 덧글(5)
flower 115


좀 이른가요?
율마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장식이예요.
율마는 손으로 만지면 향이 손에 묻어요.아주 향그런.
눈 소복히 쌓인 느낌의 그런 느낌의 허브과 식물.


여기 오시는 아주 귀한 몇몇분들께..
다가오는 성탄과 새해의 기쁨을 전합니다.

많이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평화로운 시간되시기를.


메리크리스마스~~~!


by orora | 2010/12/09 13:44 | flower | 트랙백 | 덧글(6)
flower 114
 거베라. 잎새란, 소국

겨울이라 간촐한 꽃쟁반..


좀 더 움직여야 할텐데.
지구를 구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은 건 좋은 일 일까? 아님,거북한 일일까?
지나치게 오지랖퍼인들을 보면...
by orora | 2010/12/05 20:07 | flower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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